현직 디자이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The Dew’의 상품을 총괄 디렉팅 하고 있는 Sarah입니다



여름에 입는 긴팔 셔츠의 특별함!
가볍고 시원함은 기본이고
루즈하게 라인을 따라 흐르는 핏이
정말 이뻐서 자꾸 입고 싶어지는 아이템이에요

소재가 한눈에 맘에 들었는데
가볍고 실키한 소재는
움직임에 따라 찰랑거리며 가늘고 이쁜 선을 만들어
셔츠지만 매니시하기 보단 여성스럽죠




세 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어요
아이보리는 모든 룩에 기본이 되면서
모던한 무드를 만들고,
라임 컬러는 보는그대로
싱그러운 여름의 룩을 연출합니다
핑크 또한 과하지 않게 적당히 페일한 컬러라
여성스러우면서 도시적인 느낌을 잘 보여줍니다

레이온 소재가 워낙 실키하고 고급스러워서
한 여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그리고 멋스럽게 스타일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