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디자이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The Dew’의 상품을 총괄 디렉팅 하고 있는 Sarah입니다
여름이 유난히 길어진다고 하네요
무척 덥기도 하고…
여름에서 간절기까지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썸머룩에 손이가게 되죠
심플한듯 보이지만
소재와 디테일이 주는 로맨틱 무드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에요
레이온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실키한 감촉은 입었을 때 기분 좋게 만드는
이유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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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는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하니까
더운 여름에 입음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 컬러또한 쨍하게 느껴지기 보다
고급스런 분위기가 연출되서
다양한 팬츠, 스커트 등에 매치할 수 있어요
앞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입니다
포인트는 백 라인에 있는데
귀여운 콩 버튼을 원단으로 싸서
오픈되는 디자인입니다
소매에 볼륨을 넣어 풍성하게 라인을
만들어로맨틱한 감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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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유난히 길어진다고 하네요
무척 덥기도 하고…
여름에서 간절기까지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썸머룩에 손이가게 되죠
심플한듯 보이지만
소재와 디테일이 주는 로맨틱 무드가
사랑스러운 블라우스에요
레이온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실키한 감촉은 입었을 때 기분 좋게 만드는
이유가 되죠
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는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하니까
더운 여름에 입음 잘 어울립니다
화이트 컬러또한 쨍하게 느껴지기 보다
고급스런 분위기가 연출되서
다양한 팬츠, 스커트 등에 매치할 수 있어요
앞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입니다
포인트는 백 라인에 있는데
귀여운 콩 버튼을 원단으로 싸서
오픈되는 디자인입니다
소매에 볼륨을 넣어 풍성하게 라인을
만들어로맨틱한 감성을 극대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