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디자이너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The Dew’의 상품을 총괄 디렉팅 하고 있는 Sarah입니다



찰랑 찰랑 처음 만져보고
유연한 터치감에 감탄했어요
가볍고 시원한것은 물론
정말 소프트하게 움직임에 따라 이쁘게 핏이 떨어진답니다

편안 일자핏 실루엣으로
매끈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러워요




완벽한 일자 핏보다는
자연스럽게 여유있는 라인입니다
딱딱한 오피스 룩의 연출이 아닌
약간의 여유로움을 갖춘
시크한 무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