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데일리하게 매칭하는
은은한 워싱으로
다양한 코디에 손쉽게 매치하시기 좋은
세미 부츠컷 데님입니다

과한 부츠컷은 조금 부담스럽고
일자핏은 종아리 라인때문에
또 조금 부담스러우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한국인 체형에
세미 부츠컷 데님이
제일 레그라인을 잘 보정해준다는거
알고계시나요?

전체적으로 슬림한 일자핏처럼 보여지면서
발목에서 살짝 널널한 핏감이
촌스러움 없이 트렌디하게 보여집니다

탄탄한 소재감이 입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게
바디라인을 잡아주고
너무 늘어남 없이
3프로의 스판 혼용으로 움직임이 편안합니다

은은한 중청 컬러로
가장 손이 많이가는 데일리 데님이 될꺼에요
다양한 상의와 함께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